
(2014~2017)
● [레디앙/고함20/시민운동플랜B, 2014년 7~10월] 동동프로젝트* 연재
- [동동프로젝트-1] 근자씨 1호로부터: 새사연에서 민달팽이 유니온으로 (http://www.redian.org/archive/72967)
- [동동프로젝트-2] 근자씨 2호로부터: 프로젝트 의존하면 시민운동, 악순환 못 벗어나 (http://www.redian.org/archive/73399)
- [동동프로젝트-3] 근자씨 3호로부터: 청년들 스스로 제3세대 시민운동을 시작하자 (http://www.redian.org/archive/74847)
- [동동프로젝트-4] 근자씨 4호로부터: 사람을 중시하는 시민운동 문화 정착되어야 (http://www.redian.org/archive/76377)
- [동동프로젝트-5] 근자씨 5호로부터: 청년활동가, 급여 그리고 현실 (http://www.redian.org/archive/78274)
*동동프로젝트 : 동동프로젝트는 활동과 노동 사이에 쭈그려 앉아있는 청년활동가, 상근자, 실무자들의 작은 목소리들을 담고 있다. 3주 간격으로 총 5회 연재 예정이다. 이 글은 <레디앙>과 <시민운동플랜B>, <고함20>에 동시 연재된다. 시민사회와 자신의 현장 등에서 우리 사회의 진보를 위해 열심히 노동하고 활동하고 있는 청년세대 활동가들의 고민을 담고 있다. 그들의 고민이 닫힌 그들의 고민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풀고 해결해야 할 우리의 고민이 되기를 바란다. <편집자> (출처: 레디앙)
● [각주플랜B, 2015년 3~4월]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학습공유회 내용 7회 연재*(연재 목록을 클릭하면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① 조직을 만들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 ② 의사결정구조의 재구성이 필요한 이유
- ③ 운동과 활동가의 범위가 확장되고 있는 시기
- ④ 전문성? 활동가에게 필요한 전문성
- ⑤ 단순히 나이와 경력의 차이를 넘어 존재하는 것들
- ⑥ 기술에 대한 이해차가 만들어내는 벽
- ⑦ 근무환경의 변화, 공유공간의 조직, 시민활동가를 위한 지원조직의 필요성
*각주플랜B : 각주플랜B는 1년 6개월 동안 [시민운동플랜B]에 올라온 활동가들의 글을 통해서 얻은 생각들을 정리하여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의 학습공유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7회로 나눠서 연재한 글입니다. (출처: 더 플랜B)
● [더 플랜B, 2016년 3~7월] 기획특집: 비영리 대나무숲
- <2030활동가 이야기> ① 젊은 활동가 A, '비영리'에게 이별 편지를 쓰다
- <2030활동가 이야기> ② 젊은 활동가 B, 비영리의 '건강한 조직 문화'에 대해 묻다
- <2030활동가 이야기> ③ 결국, 저는 사직서를 냈습니다
- <고작 스물다섯, 이만하면 됐다. ㅡ 똑똑함과 따뜻함 사이에서>
- <나는 지금 불온낙서를 쓰고 있다>
- <제가 갖고 있지 못한 것 - 일상적인 힘듦을 뛰어넘는 재미였습니다
● [더 플랜B, 2017년 8월] [입장문 공유] 유엔인권정책센터는 인권단체가 맞습니까?
● [더 플랜B, 2014년 2월] 평화박물관의 활동가들이 집단 사직을 했다. 왜?
● [더 플랜B, 2014년 8월] 공익재단의 공익성은 어떻게 보장될까?
● [더 플랜B, 2017년 3월] 순천으로 돌아올 날을 기대하며_한 청년활동가가 지역을 떠난 이유
● [서울신문, 2017년 6월] 되찾은 광장의 역설… 젊은 활동가가 사라진다
● [인권운동사랑방, 2017년 10월] 인권 있는 인권조직으로 가는 길
# 시민사회단체·비영리 영역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2030 활동가들의 이야기와 시민사회단체·비영리 영역 등의 조직구조, 사회문화 등에 대해 다룬 기사와 칼럼, 포럼 발제 자료 등(2014~2017년 기준)을 모았습니다. 이외의 추가 자료들은 이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서울시NPO지원센터 아카이브 큐레이터. 봄철에 먹는 향긋한 쑥국을 좋아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진행하는 20대 여성인권활동가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페미니즘, 소수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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