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를 다시 찾기>
: 노키즈존, 배제가 아니라 돌봄으로 가는 이어말하기


안녕하세요, 한국여성민우회입니다.
10월17일 토요일, 노키즈존에 대하여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이어말하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노00존으로 수많은 존재들을 배제하는 사회입니다. 특히 '노키즈존'은 어린이를 배제하는 가장 익숙한 방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노키즈존은 어린이만을 배제하고 있지 않기도 합니다. 어린이를 돌보는 양육자의 출입도 함께 제한합니다. 특히 돌봄이 여성에게 불균형하게 맡겨져 온 사회에서 여성혐오와 얽혀 작동되기도 합니다. '무개념 부모'라고 하는 환상속의 존재를 앞세우며 배제와 혐오는 정당화되고 있습니다.
노키즈존, 노시니어존, 노중학생존 ...
노키즈존을 시작으로 '특정 존재를 공간에서 지우는'행위가 선택의 영역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어떠한 존재를 받을지 받지 않을 것인가의 문제로만 보지 않으려 합니다.
노키즈존에 문제를 느껴왔던 분, 어린이·양육자에 대한 사회적 시선에 하고 싶은 말이 있던 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 등!! 모두를 환영합니다.
행사 참석 및 현장발언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발언 신청의 경우, 주제와 관련해 나누고 싶은 경험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 신청링크 : https://forms.gle/DUHK2GBviJJtzXWY7
- 온라인 참여 링크 : https://padlet.com/abc169/padlet-rr0kqvek2u55nsoy
노키즈존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여전히 여기 있다는 것을 , 함께 말하며 세상에 드러내보아요!
행사 개요
일시 : 10월 17일 토요일 16:00
장소 : 여의도공원 10번 출입구 앞
프로그램 : 노키즈존에 대한 시민발언, 현장발언, 연대공연 진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