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집단학살 중단을 요구하는 5천 명 서명]
음식과 물을 얻으려다 시체 자루에 담겨 돌아올지도 모르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잔인한 공격으로 가족이 몰살당하고, 집이 파괴당하고, 물, 식량 생산, 위생 및 의료 시스템이 붕괴해 가장 기본적인 권리마저 빼앗기고 있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들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의 생존에 필수적인 물자의 반입을 제한함으로써, 팔레스타인인들을 물리적으로 파괴할 의도로 계산된 고의적인 생활 조건을 조성하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러한 이스라엘의 행위가 국제법상 범죄로 규정된 집단학살에 해당한다는 충분한 근거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수십 년간 방관해 이스라엘의 국제법 위반이 처벌받지 않고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었습니다. 현재 팔레스타인인들의 전례 없는 사망과 파괴와 고통에 국제사회 모두가 책임이 있습니다.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집단학살을 멈춰라
지금, 이스라엘의 집단학살 중단을 위해 서명하세요.
7월 31일까지 5천 명 서명을 모아 새롭게 출범한 대한민국 정부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요구사항: 이스라엘은 집단학살 중단하라.
한국정부는 즉각 휴전 촉구하고, 대이스라엘 무기 수출을 중단하라.
📆기간: ~2025년 7월 31일
✔️서명하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