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ace in books, 지구책방] 6월 강연 안내
도심의 전선 위나 차가운 보도블록 등, 우리는 매일 비둘기를 마주합니다.
하지만 너무 흔하다는 이유로, 혹은 ‘유해동물’이라는 낙인 때문에 누구도 쉽게 눈길을 주지 않지요.
좋은 공간을 만들고자 도시계획을 공부했던 작가의 눈에,
어느 날 인간이 만든 도시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이 들어왔습니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먹거리에서 도시의 골칫거리가 되기까지,
인간은 왜 비둘기에게 이토록 변덕스러운 꼬리표를 붙여왔을까요?”
조혜민 작가와 함께 농장, 사역, 오락, 반려동물로 이용되다
결국 골칫거리가 되어버린 비둘기의 긴 역사를 짚어보며,
그 안에 덧씌워진 꼬리표를 통해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이면과 마음’을 고스란히 비추어봅니다.
📍 강연 정보
주제 | 비둘기와 함께 다시 짓는 도시의 얼굴
일시 | 6/25(목) 오전 10:30
장소 | 피스북스 (종로구 옥인3길 5-1)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
참가비 | 무료 (서로를 환대하는 마음만 가져오세요 ❤️)
📚 함께 읽을 책
『도시인들을 위한 비둘기 소개서』
🔗 신청방법
신청 링크 : https://forms.gle/EXXmWCNhSVjF2DuR9
🌿
익숙한 풍경 너머, 다정한 생태적 감각으로
함께 공존의 실마리를 찾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릴게요!
* 본 행사는 바보의나눔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