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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민광장 빠띠 (particoop)] 시민이 지킨 123일의 민주주의, 디지털 아카이브로 열립니다.(~4/26)

작성자 김연주 등록일 2026-04-08 조회수 63
모집기간 2026-04-04 ~ 2026-04-26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부터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까지.
우리는 지난 123일 동안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 시간을 함께 건너왔습니다.
그 123일의 시간을 함께 기억하고 남기기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123 아카이브, 빛의기록’이 공식 오픈했습니다.

 

이 아카이브는 비상행동 활동 종료 이후 출범한 기록기념위원회의 체계적인 준비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기록기념위원회는 2025년 6월 10일 출범해 기록수집, 백서, 온라인 아카이브, 다큐영상 등 7개 위원회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2025년 10월 사업계획 발표와 기록 수집, 데이터베이스화 과정을 거쳐 2026년 4월 4일 최종 오픈에 이르렀습니다.

 

‘123 아카이브, 빛의기록’은 비상행동의 공식 활동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광장과 일터, 학교, 가정 등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이 직접 기록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도권 문서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살아 있는 역사를, 시민의 손으로 함께 축적해 나가는 공공 아카이브인 셈입니다.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는 내란을 막아내고 민주주의를 지킨 시민들의 기억을 모아 우리의 공동의 역사로 남기기 위해 이 아카이브를 열었습니다. 이곳에는 시민의 기록 2천여 건, 시민발언 등 광장의 목소리 1,280건, 비상행동을 포함한 전국 각지 477개 단체의 활동 기록 5만여 건이 담겨 있습니다.

 

개인의 기억, 광장의 발언, 조직된 시민사회의 실천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이 아카이브는 단순한 기록 저장소를 넘어섭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간이 어떻게 시민들의 삶 속에서 이어졌는지 보여주는 공동의 기억 공간이자, 앞으로의 사회대개혁을 위한 토대가 됩니다.

 

‘123 아카이브, 빛의기록’은 지나간 시간을 정리하는 공간이면서, 앞으로의 민주주의를 함께 상상하는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123일 동안 우리가 지켜낸 마음과 행동, 연대의 장면들이 오래 남아 더 많은 사람들과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카이브 오픈을 기념해 방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방명록에 마음을 남기거나, SNS로 아카이브를 알려주세요.
함께해주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기간 : 4/4(토) ~ 4/26(일)

 

참여 방법 (이벤트 바로가기)

 

1️⃣방명록 남기기
축하·응원 메시지 남기기
→ 추첨 123명, 5천원 기프티콘

 

2️⃣ SNS 공유하기
아카이브 링크 또는 화면 캡처 업로드
필수 해시태그 #123아카이브빛의기록오픈
→ 추첨 123명, 5천원 기프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