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희·변영주의 문화정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대담에서는 '여성 영화'의 세계로 떠납니다.
한국 사회의 첨예한 갈등과 아픔을 날카로운 통찰과 깊은 연대의 시선으로 기록해 온 김일란 감독님을 모시고, 스크린을 넘어 삶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영화의 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김일란 감독은 기지촌 여성의 삶을 담아낸 <마마상>을 시작으로, 용산 참사의 진실을 추적하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여성 감독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로서 마주했던 치열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우리 사회의 아픔을 스크린에 담아낸 감독의 시선을 따라가 볼 예정입니다. 여기에 최근 한국과 세계 영화계를 관통하는 여성 영화 트렌드를 짚어보고, 우리가 지금 꼭 주목해야 할 여성 감독과 작품 추천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화가 가진 연대의 힘과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고 싶은 분들을 정준희·변영주의 문화정변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7월 25일(토) 오후 6시 30분
✅ 장소: 노무현시민센터 지하 2층 다목적홀 '가치하다'
✅ 대상: 시민 누구나(동행인 3명까지 신청 가능)
✅ 참가비: 무료
- 녹화한 내용은 7월 29일(수)에 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됩니다.
- 정해진 좌석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착석해주시면 됩니다. 입장 시 성함 및 전화번호를 확인합니다.
문의: 노무현재단 미디어콘텐츠팀 070-7931-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