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노회찬재단 함께데이 IN 부산
세월호 참사, 10년의 기록 <제로썸>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

"배가 침몰하는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이에 대응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타이타닉호 방식이고, 하나는 세월호 방식입니다. 타이타닉호 방식은 위기에 처한 배에서 어린이, 여성, 노약자, 사회적 약자부터 먼저 구출하는 방식입니다. 잘 알고 있다시피 세월호에서는 거꾸로가 됐습니다. 선장부터 먼저 탈출했습니다. 무고한 어린 학생들은 구조되지도 못한 채 희생됐습니다.“ - 2016.06.09. 노회찬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이하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다큐영화<침몰 10년, 제로썸> 상영회로 ‘부산 시민’ 여러분과 기억•약속식을 갖고자 합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화성 아리셀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반복되는 대형 참사를 겪고 있습니다. 안전불감증을 벗어나 생명이 존중되는 안전한 사회를 향한 첫걸음으로 ‘생명안전기본법’이 제정되길 바랍니다. 그런 간절함으로 제14차 함께데이를 마련했습니다.
세월호 구조실패와 침몰 원인을 조명하고 있는 이 영화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던 윤솔지 감독은 특정한 이론을 제기하기보다는 참사의 진상을 편견없이 다시 한번 탐구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노회찬의 헌법특강>을 증정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참가 신청하기 ] https://tinyurl.com/2yhtthek
▶일시: 2025.4.17.(목) 19:30
▶장소: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부산 진구 가야대로 772 (부전동, 롯데백화점 10층)
▶대상: 재단회원 및 시민 135명
▶참가비: 재단회원 및 동반자 1인 3천원, 시민 1인 6천원
▶문의: 노회찬재단 (02-713-0831)
-1부 영화상영: 90분
-2부 관객과의 대화: 50분
4.16 세월호 참사 추념식
조승수 노회찬재단 이사장 인사
윤솔지 감독
김영오 유민아빠
사회 : 박지연 (부산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 동서대 영화학과 겸임교수)
[참고] 생명안전기본법안 발의 현황
- 우원식의원 등 29인 2020.11.13.발의. 임기만료 폐기
- 박주민의원. 한창민의원. 용혜인의원등 77인 2025.3.10.발의. 입법예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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