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 내가 생명을 살리다니?!🐤
박새의 이야기 보러가기 👉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24093/story
안녕, 성북구에 사는 박새🐥라고 해요!
🐤휴! 이번 겨울도 무사히 지냈습니다. 이제 털찐 모습을 벗어나 봄을 맞이하고 있어요.
얼마 전 서울 성북동에 있는 녹색연합의 호두나무에서 직박구리, 물까치, 오색 딱따구리 친구들도 만났어요.
붉은머리오목눈이, 밀화부리, 소쩍새, 새매... 이런 이름을 들어본 적 있나요?
도시와 일상에서 야생동물을 만난다는 게 낯설 수 있지만, 사실 우리도 늘 당신과 함께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날, 깜짝 놀랄 일이 있었어요. 한 친구가 파란 하늘로 착각하고 통유리창 건물을 향해 날다가 충돌했어요🩸
급히 날아가 봤지만 친구는 이미 치워져 찾을 수 없었고, 남은 건 유리창에 남은 흔적뿐이었어요.😢
도시에서 먹이 찾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유리창 충돌로 더 많은 친구들이 목숨을 잃고 있어요.
지난 2022년, 시민들의 노력으로 야생생물법이 개정되었지만 여전히 기존 투명 유리건물에서는 새들의 헛된 죽음이 쌓여가요.
법과 제도가 제대로 이행되고, 새들의 헛된 죽음을 멈추려면 여전히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해요.
해결책도 간단해요. 점 하나만 찍으면 우리 새들이 ‘이곳은 지나갈 수 없는 곳’이라고 알아차릴 수 있거든요.
이미 지어진 유리 건축물을 없앨 순 없지만, 시민들의 작은 참여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어요.

마침, 올 봄에도 새들의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위해 모금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성북동에 위치한 녹색연합은 7년째 유리창 새충돌 문제 해결을 위해 새:친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4월 20일까지 모금이 완료되면 5월 중 새:친구들과 함께 일상의 모니터링을 실천하고, 태안 투명 방음벽 현장으로 달려간다고 해요.

더 이상의 죽음을 막고, 우리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날기 위해선 이러한 활동이 무척 중요해요.
유리창 새충돌 문제와 활동을 알아보고, 생명을 살리는데 함께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도와줄거죠?
[모금] 점 하나 찍었을 뿐인데... 내가 생명을 살리다니?!
박새의 이야기 보러가기 👉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24093/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