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높은 것은 에베레스트도 있지만, 그보다도 높은 것은 바로 사람들의 눈(기준)이다. 특히나 한국의 사람들은 뛰어난 감각으로 세계 시장의 테스터마켓으로 알려져 있다. 이 높은 기준을 맞추기 위해 디자이너들은 오늘도 좀 더 멋스럽고, 좀 더 세련된, 좀 더 인상깊은 디자인을 위해 노력한다. 과연 디자이너들은 어떤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받고 있을까?! 

1 모든 것의 저장소 ‘핀터레스트’

https://www.pinterest.co.kr/

 장점 : 다양한 디자인 자료의 질과 양이 좋고 많으며, 수집 또한 용이함. 필요시 검색도 유용함.

단점 : 디자인과 관련없는 다른 내용도 많음.

2 여전한 대세 픽토그램 ‘아이콘파인더.

https://www.iconfinder.com/

장점 : PNG, AI 파일다운 가능 / Line icon부터 3Dicon까지 다양한 형태의 파일보유 / 편집 홍보물, 홈페이지 버튼용으로 활용하기 적당함

단점 : 영문으로만 검색 가능 / 무료, 유료로 구분되어 있음.
 

3 컬러 걱정 끝 ‘디자인시드’

https://www.design-seeds.com/

장점 : 이미지를 통하여 색상 배합 안내 및 컬러별 추천가능. 검색

단점 : 영문검색만 검색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