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영화제는 2009년부터 인천의 환경단체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오고 있는 환경부문 영화제입니다. 지역의 활동가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거나, 그린아카이브 등 기관의 지원을 받아 의미있는 환경 관련 영상을 상영하기도 합니다. 약 연 1회 개최로 2014년까지 총5회 영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인천환경영화제 연혁

제1회 2009년

제2회 2010년 7월 10일 영화공간 주안 <병들어가는 지구를 위한 언어, Green>

제3회 2011년 11월 5일 영화공간 주안 <에,정,남>

제4회 2013년 10월 25~31일 동인천 미림극장 <도시의 나이테>

제5회 2014년 10월 10일~12일 동인천 미림극장 <물이, 강이, 바다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