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경제학회 학술컨퍼런스는 성평등과 경제학의 역할을 주요 주제로 다뤘습니다. 여기서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아바 캔 버테이는 성평등 정도와 신흥국 경제성장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성 불평등이 낮은 나라는 성 불평등이 높은 나라 보다 여성 경쟁력이 높은 산업 분야의 생산성이 높으며, 국내총생산(GDP)이 1.7%가량 늘어나는 등 성 평등이 실제 경제적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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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직한 조직 문화를 주제로 한국여성민우회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겪은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를 책에 담았습니다.
<회사의 조직 문화를 고민하는 00의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싶은 책>
이들의 이야기에 비취진 조직 문화의 걸림돌은 무엇인지,
그리고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위해 나와 상사, 그리고 회사가 돌아봐야 할 13가지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o 조직문화를 진단하는 9개의 키워드
<외모평가> <반말/호칭> <막내 역할>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 <흡연> <위계적인 군대문화>
o 여성의 성장을 막는 4개의 유리벽
<채용 성차별> <성별 직종분리> <성별화된 업무분장> <유리천장>
그럼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까?
당장, 오늘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 상사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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