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우범지대를 사랑방으로 만든 사람들
스토리 / by NPO지원센터 / 2015.03.14
ⓒ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놀이와 살림이 있는 숲속생태공동체 / 숲속애(愛)

도봉구 방학동. 
마을 내에 함께 놀 공간을 만든 사람들이 있다.
문화 소모임 '그만놀자(그리고 만들고 노는 문화놀이'로 
함께 놀 공간이 필요하단 생각에 숲속 놀 공간을 찾게 된 주민들.
공터를 공방으로 만들기 위해 다른 주민들을 설득하고
 '장소'를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한 도봉구 사람들의 이야기.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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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소재출처_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웹진

작성자 : NPO지원센터, 작성일 : 2015.03.14, 조회수 : 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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