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눈으로 본다, 쉐어타이핑
스토리 / by NPO지원센터 / 2015.03.14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 봐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강연, 수업, 세미나, 회의는 듣고 말하는 곳이 아닌, 보고 말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소리를 보여주는 곳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들을 위해 서로의 말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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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회적협동조합 에이유디에서 운영하는 '쉐어타이핑'입니다.
방을 개설해 타이핑을 치면 컴퓨터, 핸드폰으로 실시간 속기를 볼 수 있는 시스템.
서로의 소리를 나누는 곳, 쉐어타이핑을 소개합니다.

쉐어타이핑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성자 : NPO지원센터, 작성일 : 2015.03.14, 조회수 : 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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