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스토리_#16] 메이드 인 창신동
영상 / by NPO지원센터 / 2015.03.17



키워드 : 지역재생 

지금 서울시에서 불고 있는 여러 바람 중 하나입니다. 

열여섯번 임팩트스토리는 지역을 재생시키는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창신동 봉제골목과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000간 예술가들이 주인공인데요. 

이들의 활동을 만나보고 느낀 점을 20자 이내로 표현한다면? 바로 

지역, 있는 그대로를 발전시키는 소셜 디자인 이라 느꼈습니다. 


여러 지역 활동을 보다보면 비슷한 패턴이 보입니다.  

그 중 전형적인 패턴은 멋진 벽화를 그려, 카페를 열고, 맛집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등의 활동이 

과연 지역을 재생시키는 활동이 될까요? 
 

소셜 디자인이 진정으로 지역과 같이 하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 라는 질문에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00간 페이스북


관련자료 

tvN 리틀빅히어로 - 창신동 봉제골목 청춘남녀 홍성재, 신윤예

쇠락하는 봉제마을을 문화예술로 재생 "소통을 디자인해요"_한국일보

창신동'000간'의 '청년 봉제사'들 

 


작성자 : NPO지원센터, 작성일 : 2015.03.17, 조회수 : 1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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